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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순권사님의 마지막기도
2026-01-08 20:26:22
문희종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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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2026년은 오직 주님의은혜 였다고 이맘때가되면 다시 고백할수 있도록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과 공간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주님께서 나의 마음과 몸을 만지시도록 드림의 예배를 사모하고 성실하게 열심을품는 한해가 되게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이름을 영화롭게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제자의 삶을 사모합니다

주님 나는 죄인 입니다. 오늘도 나를 용서 하옵소서 .주님 저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냥 나의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왔습니다. 오늘도 죄가운데서 싸우다가 왔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로 나의죄를 흰눈 같이 깨끗하게 하옵시고 나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신자된 나를 저의중심을 다시 주님께 돌려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신자된 삶을 살기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를 만져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저의 기도가 바뀌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청보다 의탁이 많아지고 설명보다 고백이 많아지고 "왜요 " 보다 "아멘"이 많아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중심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삶의 선택이 바뀝니다.

이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어머님의 기도 제목 이었습니다 

 

오늘이 49일째입니다

어머님 조장순권사님의 영적유산이 나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참으로 작았던 교만하고 어리석고 무지하고 무능했던 나의 모습을 어머님은 그렇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 제말이 아니고 성령님을 의지하오니 나의입술이 나의 마음이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주께 오직 감사뿐입니다.

말 주변이 없어서 기도를 유창하게는 못하지만 나의 믿음과 신앙만은 정직하게 주님앞에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주님앞에 정직한 나의모습으로 서있는 내모습이 되도록 인도 하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나의삶과 나의 믿음이 되기를 나의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가운데서 참 좋은 신 주님을 만나는 주님의 임재를 고백하는 2026 시간들 되게하여 주십시요

어머님의영적유산 조장순권사님의 평생의 기도가 나를 눈물과 회개의 무릎이 되게  하셨습니다

문집사는 어머님의 기도를 먹고 산다고 원로목사님과 교회 어르신들께서 이구동성으로 고백들 하셨습니다.

참 나는 못났습니다.너무  부끄럽고 얼마나 어리석은지요ㅡ교회오래다닌것이 자랑이 아니고 구원의확신과 선한믿음의 모습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결국 교회에 분쟁이 있을때 분쟁의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ㅡ부끄러운 모습ㅡ모두에게 중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ㅡ더욱 많이 섬겨드리겠습니다.

무릎꿇고 너무기도를 너무 많이해서 무릎이 낙타 무릎을 닮았다는  예수님을 가장많이 닮았다는 주님의 형제 야고보처럼 나도 닮기를 원합니다.

야고보의 영적삶을 나의 삶가운데서  배우고 훈련되어지기를 고백합니다

주님은 나의 주가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의 좋으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문희종 2026-01-08 20:44:54
유명작가인 렘블란트의 작품 "탕자의귀환 "을 보면서 머리는 밀리고 신발은 잃어버리고 옷은 남루할되로 헐벗은 모습이 영적인나의모습입니다. 무릎꿇은 모습은 나를보는듯 합니다 얼굴은 전혀 안보이는 자기의 의를 상실한 모습의 아들의 모습입니다.마치 나를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용서조차 구하지 못하는 아들을 이미 안고 있는 아버지. 돌아온 아들을 두손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버지의손은 하나님의 손이아닐까 싶습니다.아무 댓가없이 조건없이 아들을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입니다 왼손은 거칠고 엄격한 아버지의손ㆍ오른손은 자비로운 사랑이 풍성한 어머니의손ㅡ이 그림 한장이 나를 겸손하게 합니다 은혜는 회개한자들에게 임합니다. 그림속 형의모습은 자기 의로움에 취해서 빛 밖에 서 있습니다. 나는 자기의에 취해있는 큰아들 입니까? 나는 무릎꿇은 작은아들 탕자입니까? 나는 이 그림속에 숨에있는 십자가를 봅니다
문희종 2026-01-08 20:58:28
밑에 노트에 적힌 글자는 알츠하이머치매 걸리신 조장순권사님의 마지막 육필이십니다.천국에 가시기전 2일전 저도모르게 저의 노트에 적어두셨는데 사실 유서가 되겠습니다 유서는 당신이 사랑하시고 기도하셨던 가족 이름들을 적으시고 하나님ㆍ주기도문ㆍ사도신경ㅡ이것이 우리가족과 교회에 남겨주신 유산입니다.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하셔서 정신을 집중하셔서 기도하시면서 쓰신듯 합니다. ㅡ이때 거의말씀을못하셨습니다ㅡ당신께서 천국에 가실것을 아셨나 봅니다ㅡ조장순권사님은 결국 생의 마지막기도는 하나님 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영적도전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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