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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참 자유
2026-04-11 22:03:45
문희종
조회수   12

 

최근 교회근처에서 주일예배오시던 항존직분을 가진분이 차안에서 보란듯이 흡연하는 모습을보았습니다.

나는 담배와 술에 대해서상당히 관용적 입니다

그러나 음주와 흡연이 기독교인을 바라보는 사회와 일반인에게 어떻게보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덕이 안되고 복음전파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더군다나 교회 근처인데 보란듯이 주위를 의식하지않고 흡연하는 그모습 ㅡ안타까왔습니다

특히 교회직분 있는 사람이 그런 모습을 보이면 더 마음이 무너지지 않겠습니까ㆍ교회교인이 보았다면 더욱 무너질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모습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면 안될것입니다.

사실 그대로 항존직분자가 교회 근처에서 흡연하는모습은 지혜롭지 못한 행동일것 입니다.

영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은 아닐 가능성 큽니다

이건 객관적으로도 누구에게나 “본이 되는 모습은 아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신앙의 기준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을 강하게 책망하습니다.

즉 “교회 직분 있다고 다 온전한 건 아니다”라고 이미 성경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마도 지금 마음이 이럴 수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실망ㆍ분노ㆍ판단ㆍ교회에 대한 회의감

우리가 또는 믿음이약한 성도님들이 음주와 흡연모습을 본다면  여기서 갈림길이 생길것같습니다

1 (위험)ㅡ역시 교회는→ 마음 식음 → 신앙 약화

2 (바른 길)ㅡ나는 더 바로 서야겠다→ 신앙 더 깊어깊어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 게 맞을까요

■판단보다 먼저 기도ㅡ저 사람 왜 저럴까 보다“주님, 저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내 자신 점검ㅡ나는 진짜인가?→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신호일 수도 있을것입니다.

3.필요하면 지혜롭게 거리두기ㅡ 무조건 따르거나 영향받을 필요 없습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욱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가까이 하는게 현명한 성도일것입니다

■그 사람 모습은 분명 아쉬운 모습입니다ㅡ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하나님 까지 실망하면 안될것 입니다

 🙏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면 어떨까요

“주님,

사람을 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보게 하옵소서.

다른 이의 부족함을 통해

나를 더 깨우시고

내 믿음을 더 바로 세워 주옵소서.

판단하는 마음보다

눈물로 기도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사람으로 인해서 나를뒤돌아보고 겸손하게 나를 내려놓고  한 단계 올리려는 ‘영적인 기회’일 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분도 하나님과 더가까이 다가서는 참자유함을 회복하시고 참신자의 십자가길을 걸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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