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0여년전 해외선교사들의 조선에 복음을 전파하고 토마스목사의 순교로복음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여 평양대부흥의 기폭제가되고 전국에 교회가 세워지면서 눈부신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조선의평양은 미국과 유럽 으로 부터 동방의 예루살렘 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은 현재 미국다음으로 전세계에 가장많은 선교사를파송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해외선교사들이 가장많은 순교를당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진리의 구원의 은혜가 큰만큼 돌려 주어야합니다   

전세계에 미전도 종족이15000족속이 살고있습니다.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성경은 한번도 본적이없고 복음을 들어본적이없는종족입니다. 어둠에서 태어나서 어둠속에서 자라고 어둠속에서죽는 미전도종족에 대한 복음전파에 대한부담을 우리 기독인 들은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예수님의명령이기도합니다. "오직성령이 너희 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받고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 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명령하셨습니다.(행1:8)"

200여년전 조선은 땅끝 이었습이었습니다

지금 조선은 축복된 나라가 되었습니다ㆍ그러나 이데올로기로 인해서 보수와 진보 동서남북이 갈라져서 기독인들 조차도 갈라진상태로 큰병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하수와같이 흘러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가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는 이제 우리안에서부터 우리기독교내부에서 다시시작해야합니다.

차별금지법 까지도 하나님의 반대편에서 서서 찬성하는 교회와 목사들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엔더믹 이후 침체되고 있는한국 교회는 참된선교와 복음전파가 필요합니다.

미래 다음세대인MZ세대에게 적절하게 필요한 선교전락이 필요 합니다.소금과빛의 역할을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회개기도와 눈물이 사라진 한국교와 경일교회 입니다

우리는 눈물을 회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