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평안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나는 지극히 작은 하루살이 같은 보잘것없는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의 우편에서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이끄시고 지겨시며 선함과 의의길로 인도 하시고 나를 연단시키시고 罪 가까이 가지 않게 하시고 罪와 타협하지 않으며 빛이되시며 나의 생명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밞고 일어나 오늘의 삶속에서 나의 나됨을 예수안에서 찾을수 있게 하여주심에 감사 를 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어머님 건강 챙기느라 잠을 못자고 밤을새다시피 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1시간동안 안양천 산책을 했습니다.1시간동안 200M 거리를 조심스럽게 걸으셨습니다.마음이너무 아프고 짠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것은 어머님이 웃음을 잃지않으시고 좋아하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요.
어머님의 치매성 알츠하이머 모습속에서 애통하며 영적ㆍ육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 들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신 부모님들 돌봄속에서 눈물흘리며 애통하는 그 가족 들을 이해 하면서 역시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저분들의 모든 아픔과 애통함을 위로하시고 고쳐 주시기를소망합니다.
나는오늘도 어둠의 깊음속에서 조장순 권사님 옆에서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는중 나를 세워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하늘의 위로와축복을 소망했습니다ㆍ세상누구도 주지않는 줄수없는 주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두려워말라,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놀라지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주님의 음성을들으며 감사의 눈물로 주님앞에 무릅으로 드립니다오늘은 기도속에 불연듯 야고보 사도를 묵상 했습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을 가장많이 닮았다고 하죠ㆍ기도도 가장 많이하고 항상 평생 무릎 꿇고 기도를 해서 야고보 사도의 무릎은 낙타 무릎처럼 되었다고합니다 .
기도의 사도 야고보를 얼마나 예수님께서 사랑하고 기뻐 하셨을까요.
나는 요즘 말씀과 기도속 에서 나의 참생명 되시는 주님을 매일 만납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인간적으로 재정문제로 힘은들지만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 겸손하게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를 드리는삶이 너무 좋습니다.
내가 기도 할때 겟세마네 동산 에서 기도 하시는 예수님 옆 에 내가 있다는 상상을하면서 기도합니다. 다니엘의옆에 내가 있다는 이사야옆에 내가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기도합니다ㆍ다메섹 에서 바울과 내가 함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사울처럼 눈이 멀어 안보이는 상상을 합니다.주님의 부르심에 세상이 보이고 영적세상이 보임으로 회심하여 사울이 바울이 됨을 통해서 선하게 역사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의주로 영접 합니다
나의 의는모두 내려놓습니다.오직믿음과 오직은혜로 주어진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며 주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나는 오직 예수님만 섬깁니다.예수이름으로 에덴을 누립니다
어머님의 아픔속에서 나를 훈련시키시고 연단케 하시고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속으로 들어가 오늘의 다메섹 에서 예수그리스도 를누립니다.
예수님을 누리는 삶이 참좋습니다.너무 좋습니다.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려는 나의열심이 주님께 칭찬받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밤은 어머님이 오늘 오랜시간 힘들게 산책하셔서 몸이 힘드셔서 잠을 잘 주무실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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