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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2025-01-20 07:23:29
문희종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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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에게 큰상처와 아픔이 있었습니다.나에게 주었던상처 이제는 나에게 믿음의 소중한 소산으로 신앙의 높은산 등정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시겠다는 하나님이 약속을 주셨습니다. 

지금기도하고 생각 해보면 사람의생각과 힘으로 해낼수 있었을까 고백하게 됩니다. 산에 오를때는 다짐이있고 목표가 있어서 정상에 믿음의 군사처럼 씩씩하게 앞만보고 오를수 있었지만 내려오는 길은 쉬울것 같은데 넘어지고 다칠수 있고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이 아침 두손을모으고 주님께 나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회개 하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믿는 소중산 믿음의 에덴을 주님 께서 되어주셨습니다

오늘아침 미소를 짓게 되는것은 하나님께서 계셔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믿음과 감사의 간증 할수 있는 스토리를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박옥주집사님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영역이 있구나 고백하게 됩니다.

두손을들고 주님의이름을 찬양하시는 흐트럼 없으신 하나님께 잘보이시려는 뒷 모습을 보면서 구원하심의 확신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피투성이가 되었어도 나는 살아 남았습니다. 

다리 기부스가 폭력의 증거가 교회를 바로세우고 하나님의 약속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목사님쪽 눈치보며 다친 나를 위로 안할때 오직 주님만이 내옆에서 웃어주셨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박옥주집사님 으로부터 기쁨과감사 그리고 도전하는 신앙이 생깁니다.

나의기도는 내가 원할때 이루어진적이 없습니다.아름다운 미사어구를 동원한 기도는 아니지만 나의 진심을 아시는주님께서 영적 가나안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너무 오래 걸렸습니다ㅡ하나님의때가 이때 였습니다

제때에 알맞게 안정환목사님을 보내주셨습니다.안목사님을 통해서 경일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도록 도웁시며 여호수아같이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쓰임받는 능력의 종이 되게하시고 여호와의 동산같게 우리교회와 성도들을 변화 시켜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변화는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습니다(전3:11)

사막을 에덴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시는 하나님을찬양합니다 (사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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