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4:18~25)
안정환 담임목사님께서 어제수요예배때 아브라함의 믿음의 단계에 대해서 설교하시면서 당신께서 물만났다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우리교회 오셔서 힘들지만 자신감생기시고 힘이 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배때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진정한 산제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예배 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선포도 힘있고 생명력이있어서 아멘아멘~^^
많은 성성도님들이안정환 담임목사 말씀을 듣고 예배드리면서 교회에오고 싶어진다 는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희망의 메세지가 메아리칩니다.
당신께서 (물고기) 물 만났다는표현으로 자신감을 보이신 것에 나는 눈가에 물이 고이고 입가에는 웃음이 지어지는 큰 감사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목사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면서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안정환 목사님을 보내주시려고 1년 내내 그렇게 힘들고아파했나 봅니다.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내가 이렇게기도를 잘 했었나 싶었습니다.
찬송을 하는데 내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었나 싶었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달고 오묘 했었나 싶었 습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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