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순절 30일째날 입니다 .주님주시는 긍휼하심으로 평안을 누립니다.
"정의로운 판결"ㅡ두 어머니가 있습니다.이중 한 어머니는 아이를 잃게되어서,다른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 고집을 불립니다.
이때, 왕은 정확하게 딱 두마디를합니다."칼을 가져오라" "아이를 들로나누라" 산 아이의 진짜어미는 왕의 말을듣는 순간,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에게 다른 어미에게 주라 하고, 가짜 어미는 왕의 말을 듣는 순간 왕의 말꼬리를 붙잡고서 네 것도 내것도 되지 말자고 주장하며,아이를 반으로 나누라고 말을 합니다.
누가 진짜 산 아이의 어머니입니까?우리는 누군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성경을 읽어보면 너무나 쉬운판결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판결이라고생각할 수 있겠지만,이 판결을 통해서 솔로몬의 지혜가 증명되었고,온 이스라엘이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기 시작 했습니다.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으로 봄이더라.
사실 솔로몬 판결 중 단 하나의선례만 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엿볼수 있으며, 지혜자의 역할과 복음까지 깨달을수 있는 훌륭한 판결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하게 산 아이의어미를 찾는 사건이 아니라,사건 자체를 통해서 복음을 깨달아야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록되어 있는 글 자체로 판단을 하게 된다면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절대 하나님의 마음으로 판결을 할수없습니다. 그 이유는 불의한 판결의 결국에는생명이 없기때문 입니다.
생명이없는사람에게는 선악의말씀인 둘로 나누는 율법만이 존재 합니다.
또 선악의 말은 저 위에 솔로몬의 제안처럼 아이를 둘로 나누는말씀 입니다.
어떤 어미가 자신의 아이를 둘로나눈 다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하지만 진짜 어미가 아니라면 반드시 선악의 말씀을따라 가게 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없는 어미에게는애초부터 '아이'가 중요치 않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저위에솔로몬의 선례를 통해서 힌트를 얻을수 있습 니다.
성경적으로 공의로운 판결에는 반드시 선악으로 나누는 말씀이 필요하며, 칼로 아이를 둘로 나누라는 "말씀" 을 두 어미가 모두 들어야하는것입니다.사실 두 어미는 모두 내마음안에 있습니다.
왕의 제안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겠 습니까?
내가 아직도 선악의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끊임없이 산 아이를 둘로나누는 말씀을 따라가게 될 것이며,네것도 내것도 되면 안된다는 불의와 추악함에 사로잡히게 될것 입니다.
이 말인 즉슨 율법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믿지 않는사람이며,선악으로 죽으시고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믿지 않는사람 입니다.
어떤 어미가 자신의 아이를 둘로나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하지만 진짜 어미가 아니라면 반드시 선악의 말씀을 따라가게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없는 어미에게는애초부터 '아이'가 중요치 않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저 위에 솔로몬의 선례를 통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공의로운 판결에는 반드시 선악으로 나누는 말씀이 필요하며,칼로 아이를 둘로 나누라는 "말씀"을 두 어미가 모두 들어야 하는 것 입니다.사실 두 어미 는 모두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왕의 제안에 우리는 어떤선택을하겠습니까?
내가 아직도 선악의 말씀을 좋아가는 사람이라면,끊임없이 산 아이를 둘로 나누는 말씀을 따라가게 될 것이며,네 것도 내 것도 되면 안된다는 불의와 추악함에 사로잡히게 될 것 입니다.
이 말인족슨 율법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믿지 않는사람이며,선악으로 죽으시고 생명의 길을열어주신 주님을 믿지 않는사람입니다.
자신의 의가 높아진 가인은 아우 아벨을 죽이므로 의로움을 증명하고 바울은 스데반을 죽임으로 바리새인은 예수를 죽임으로 의로움을 증명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선악의 말씀이라는 죄와사망의 법 안에 같혀있는 나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마음 안에는 두어미라는 두 말씀이 공존하고있습니다.
반드시 선악의 말씀을 들릴때,마음이 불붙는 것같이 고통스러울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결국 "생명이 되어야 함을 깨달아야합니다.
아이를 죽이지 말고 다른 어미한테 돌려 주라고 하는 마음이 생명의 마음입니다. 아이를 둘로 나누라는 어미는 나쁜어미 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의 어미와같은 선악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겉으로만 정의로운 척, 선한 척,지혜로운 척 할 뿐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이를죽이 라는 어미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선악의 말씀에서 멈추는 신앙생활이되어서는 안 됩니다생명의 부활로 나아오는 전진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산 아이의 어미가 가진마음처럼 선악의 말씀을 들을 때, 불붙는 것과 간절하게 구하고 찾고두 드리십시오, 말씀이 깨달아지길.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한다면 말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정의로운 판결과 지혜가가득 해지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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